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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코오롱하늘채

은행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관리자 2021.08.28 13:10 조회 수 : 85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요소를 갖춘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전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가 홍보관 문을 열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대전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47층, 총 2개 동, 308세대(예정) 규모를 이룰 계획이다. △84㎡ A/B(88세대) △59㎡ A/B(176세대) △29㎡(44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다.

새롭게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되 한결 돋보이는 최신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스마트 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입주자의 편의를 더욱 높여줄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한밭종합운동장, 대전천, 보문산공원 등이 자리해 있다. 또한, 도보 통학 가능한 위치에 초•중•고를 비롯해 대전대, 한남대 등 우수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자녀 학업 문제도 걱정 없다. 무엇보다 더블역세권과 대전천 영구조망이 가능한 곳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해당 지역에 대한 개발호재도 눈여겨볼 점이다. 선화•용두촉진지구를 비롯하여 인근 지역 11곳에 대한 재개발 사업 및 재건축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등 풍부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미래 가치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대전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는 주택 청약 당첨의 장벽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실수요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 이에 따라 청약을 통한 아파트 구입이 힘든 이들이나 부담 없는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고질적 단점으로 꼽혔던 부분도 철저히 보완했다. 7.24 주택법에 의거 지자체에서 모집 신고가 수리되어야만 조합원 모집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전성이 우수하다. 또, 토지 확보도 조합원 설립 인가 시 토지 사용권 80% 이상 외에 토지 소유권이 15% 이상 추가 확보되어야만 사업 진행을 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부지는 처음부터 적정 분양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차후 추가분담금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전 ‘은행동 코오롱 하늘채’ 사업 주체는 (가칭)으능정이지역주택조합이 맡았다. 시공 예정사로 코오롱글로벌㈜가 채택됐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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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코오롱하늘채

대표번호 1800-7076

은행동 코오롱하늘채

  • 사업개요

    사업개요

    편리한 생활인프라 완벽한 공간 설계

  • 입지환경

    입지환경

    풍부한 인프라를 완성하는 은행동 코오롱하늘채 입지

  • 프리미엄

    프리미엄

    남다른 삶을 제공하는 세심한 단지 구성

  • 방문예약 및 상담

    방문예약 및 상담

    24시간 상담가능(터치시 전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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